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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撥水) + 방수(防水) + 투습(透濕)의 3가지의 하이테크 가공

레인웨어의 기초 지식 「발수」 + 「방수」 + 「투습」의 3가지의 하이테크 가공으로 쾌적하게!

「발수가공」과 「방수가공」의 차이는?

비슷한 것 같은 2가지의 가공은 실은 크게 다른 기술에 의해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인웨어에 사용되는 소재에는 표면의 물을 튕겨내는 「발수가공」과 표면에서 물의 흡수를 막는 「방수가공」입니다. 「발수가공」은 표면 겉감소재의 표면에 가공됩니다. 겉감 섬유에 연꽃잎에서 볼 수 있는 「발수기모」라고 하는 물을 튕기는 분자의 돌기를 만드는 것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이 「발수기모」의 분자가 물의 분자보다도 가늘어서 물방울이 만들어지고 물이 표면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습니다.

오염이나 마찰로 표면의 「발수기모」가 넘어지면 물이 섬유 표면에 부착되어 모세관 현상에 의해 스며들기 뒤워집니다. 이 열화를 회복하는 것은, 다시 깨끗하고 깔끔하게 손 세탁을 하여 건조하는 것으로 「발수기모」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레인 웨어 발수성의 세탁내구성을 높이는 것으로 발수성에 의한 쾌적함이 지속됩니다.

표면의 「발수성」이 없어져도 「방수성」은 있다!?

표면의 「발수가공」과 별도로 안쪽 면에 되어있는 「방수가공」은 피부 면에 물이 침입하는 것을 막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발수성이 마찰이나 오염으로 기능이 떨어져도 겉감의 「고어텍스®」나 「레인맥스®」처럼 하이테크 방수막에 의해 방수기능이 유지됩니다.

「방수 가공」은 「투습 가공」을 부가하는 것으로 보다 쾌적하게 됩니다. 물을 막고 상반되는 수증기를 통과시키는 기술은 긴 세월의 기능개발에 의해 실현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방수성이 있으면서 투습성이 있는 막은 불소 계나 폴리우레탄 계 소재를 보다 얇게 하는 기술과 그것을 부착하거나 도포하여 부드럽게 완성하는 가공기술에 의해 이루어집니다.